제품소개

친환경건축의 시작 – 쌍용ALC

10 cm

쌍용ALC 두께 10cm이상 무조건 법적 내화구조!

쌍용ALC 블록 두께 7cm이상 2시간 내화구조 인정!

쌍용ALC는 법으로 인정한 불연 내화재!

건축물의 피난ㆍ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3조 (내화구조) 건축법시행령 제2조 제7호에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구조”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1. 벽의 경우에는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
마. 고온ㆍ고압의 증기로 양생된 경량기포 콘크리트패널 또는 경량기포 콘크리트블록조로서 두께가 10센티미터 이상인 것

모든 예방책을 다 갖춘다고 해도 화재의 가능성을 완벽하게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쌍용ALC는 어떤 건축자재 보다도 뛰어난 내화성능으로 불의의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줍니다.

1993년 캘리포니아 대화재 시 대부분의 주택이 소실됐지만, ALC주택은 피해가 없었음 (Laguna, California, USA)
  • 쌍용ALC는 건축자재 중 가장 완벽한 불연 내화구조재입니다.
  • 쌍용ALC는 건축법으로 인정한 내화구조재로서 별도의 시험성적서나 인증서 없이 내화구조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쌍용ALC는 불에 전혀 타지 않으며, 화재 시 유해가스나 연기 등을 일체배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쌍용ALC의 내화성능은 콘크리트보다 더 뛰어납니다. 이는 단열 및 축열성능이 우수한 쌍용ALC가 열전달을 지연시키고 온도변화폭을 감소 (Temperature Damping) 시키기 때문입니다.
일반콘크리트와 ALC의 내화성능 비교시험
  • 위 자료는 벽체 두께 150mm의 ALC 벽체와 대표적인 내화 건축자재인 콘크리트 벽체의 내화성능을
    비교한 것으로서, 화재발생 6시간 경과 후 화재의 온도가 1,200도 까지 상승했을 때 화재로부터 콘크리트벽체로
    격리된 실의 온도는목재의 발화온도인 260℃ 이상 올라가 화재가 확산된다.

  • 반면에 ALC벽체로 격리된 실의 온도는 68℃ 정도로 발화온도에 못 미쳐 화재의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